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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신혼여행 후기] 칸쿤(CANCUN) / 리우 팰리스 라스 아메리카스 - 올인클루시브(Riu Palace las Americas - All Inclusive) - 먹방 편

by 1TIM 빠꾸스 2020. 1. 15.

1년넘게 지나서 포스팅하는 칸쿤 신행 후기 2편 이번은 먹방편 (현지 발음 - 캔쿤)

 

올인클루시브로 요금을 주문했으니 실컷 먹방해야지 ~

 

우리가 있던 리우 호텔은 7개의 바와 레스토랑이 있어 매끼 마다 원하는 곳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는 일식 레스토랑을 제외한 모든 곳을 돌아다녀보았다.

 

첫날은 느즈막히 점저를 먹기위해 1층 로비에 있는 이탈리안레스토랑으로 갔다.

메인 요리 주문 후 샐러드 바를 이용할수 있다~

우리의 메인 요리는 양고기와 스파게티 !

양고기와 파스타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바 !

종류가 다양하지만 생각보다 맛은 ㅠㅠ 호텔에 머무는 동안 여기는 첫날이 막날이 되었다 ^^

 

배도살살 부르고 잠시 호텔 야외수영장 야경 

아 다시가고 싶다 ㅠㅠ

저녁타임이 되면 1층로비와 1층 별관??에 있는 칵테일 바가 오픈한다.

우리는 술을 잘 마시지 않지만 남미의 밤 분위기를 즐기기위해 후다닥 고고고

 

1층 별관?? 에 있는 칵테일바 부늬기 조타 ~~~ 

 

요 메뉴판은 바 공통 메뉴판 마티니/보드카/위스키/칵테일 그리고 무알콜칵테일까지 다양하게 있다!

정말 술을 못마시는 보노는 무알콜 칵테일을 주문하고 술을 잘 못마시는 빠꾸는 다양한 술을 한잔씩 먹었다.

여기가 천국이로구나 ~~~~~~~ :)

모히또 / 마티니 / 후루츠펀치 / 데낄라

칸쿤에 있는동안 매일아침 알람도 없이 새벽 6시가 되면 눈이 알아서 떠졌다. 물론 보노가.... ^^

눈뜨면 바로 발코니로 나가서 바다를 보고 감탄 하는게 우리의 아침일과.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여기에 있다는 자체만으로 행복했던 시간.

같은바다지만 새벽마다 한바퀴돌씩 돌때면 항상 새로웠다.

 

헬스장에서 1시간정도 운동 후 항상 인터내셔널 뷔페인 '돈로베르토' 에서 아침을 먹었다.

기억상으로 아침에 식사가 되는곳은 이곳뿐이였던 것 같다.

자리를 안내받으면서 커피를 주문하면 자리에 커피포트(?)째로 가져다준다.

메뉴는 많지만, 우리는 거의 같은 음식들만 먹었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 에그스크램블과 팬케익, 소세지 베이컨 정도..

같은메뉴로 두접시 세접시... 먹고 또 먹고... ^^

12/4 아침

 

아침과 점심은 거의 뷔페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레스토랑을 이용했다.

스테이크와 랍스타를 메인으로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웨이팅이 길 수 있다는 후기를 봤었어서 저녁시간 시작하고 빠르게 갔지만, 약간의 웨이팅은 있었다. 외국사람들도 부지런하구나...

리필이 가능하지만, 의외로 우리는 무한리필에 약하다... 각자 한접시씩만 먹고 배불러서 끗...

 

다음날 저녁에 갔던 레스토랑 '크리스탈'

너무 오래전이라 메뉴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ㅠㅠ

코스요리로 나오고, 소괴 스테이크와 생선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에피타이저로 나온 아이들

 

디저트

다른 날 저녁으로 갔던 멕시코 전문 레스토랑

멕시코 여행와서 정작 멕시코 음식은 먹어보지 못한것 같아서 고고.

메인메뉴 주문하고, 따로 마련되어 있는 샐러드바에서 먹을 음식들도 더 가져왔다.

메뉴가 뭐였는지 역시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ㅠ 너무 오래전 ㅠㅠ

멕시코 느낌 뿜
샐러드바에서 가져온 음식
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

모든 레스토랑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다녀본 곳들 모두 만족 스러웠다 +_+

미처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호텔 1층 로비 옆에는 24시간 운영하는 간단한 스낵바도 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영하는 '카푸치노'라고 하는 커피와 머핀등 간단한 빵종류를 먹을 수 있는 커피 전문점도 있다. 

우리는 여행 다니면서 현지음식을 먹고다니자는 주의여서 ! 한국음식이 생각나거나 입맛이 안맞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삼시세끼 같은것만 먹어도 먹을 수 있는 사람들 @!!

지갑을 들고 다닐필요도 없고, 뭐 먹어야할지 고민할 필요도 없고 ~~

그냥 지나가다 아무곳에나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기에 너무나도 편했던 올인클루시브 ~!!!! 최고다 진짜

레스토랑도 7개나 있었고 술부터 음료 모든 음식에서 추가금이 1도 들어가지 않아서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다.  

(TMI : 작년에 몰디브를 다녀왔는데 같은 올인클루시브 이지만, 우리가 갔던 리조트는 무료로 즐길수 있는 식당도 1개였고, 추가금액을 내야하는 레스토랑이나, 메뉴도  많았다)

리우계열은 모두 이용할 수 있고, 바로 옆에도 호텔이 하나 있었지만, 우리는 리우팰리스 호텔에서만 즐기기에도 시간이 모자랐다.

칸쿤에서의 하루하루는 정말 행복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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