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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신혼여행2

[신혼여행 후기] 칸쿤(CANCUN) / 리우 팰리스 라스 아메리카스 - 올인클루시브(Riu Palace las Americas - All Inclusive) - 먹방 편 1년넘게 지나서 포스팅하는 칸쿤 신행 후기 2편 이번은 먹방편 (현지 발음 - 캔쿤) 올인클루시브로 요금을 주문했으니 실컷 먹방해야지 ~ 우리가 있던 리우 호텔은 7개의 바와 레스토랑이 있어 매끼 마다 원하는 곳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는 일식 레스토랑을 제외한 모든 곳을 돌아다녀보았다. 첫날은 느즈막히 점저를 먹기위해 1층 로비에 있는 이탈리안레스토랑으로 갔다. 메인 요리 주문 후 샐러드 바를 이용할수 있다~ 우리의 메인 요리는 양고기와 스파게티 ! 종류가 다양하지만 생각보다 맛은 ㅠㅠ 호텔에 머무는 동안 여기는 첫날이 막날이 되었다 ^^ 배도살살 부르고 잠시 호텔 야외수영장 야경 저녁타임이 되면 1층로비와 1층 별관??에 있는 칵테일 바가 오픈한다. 우리는 술을 잘 마시지 않지만 남미의 밤 분위기를 .. 2020. 1. 15.
[신혼여행 후기] 칸쿤(CANCUN) / 리우 팰리스 라스 아메리카스 - 올인클루시브(Riu Palace las Americas - All Inclusive) - 숙소 편 1년넘게 지나서 포스팅하는 칸쿤 신행 후기 ! (현지 발음 - 캔쿤) 우리의 신행은 칸쿤과 LA 총 9박10일 일정이였다. 2018.12.02 ~ 2018.12.11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온갖 짐을 가족에게 던지고 공항으로 출발 ~~~ !! 11시간의 비행 끝에 LA도착 후 공항근처에 있는 '힐튼 로스엔젤레스 에어포트' 호텔에서 1박 후 다음날 칸쿤으로 향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었는데 택시, 버스 , 슈퍼셔틀 등등... 우리는 이 중 저렴하고 안전한 'SuperShuttle' 앱을 이용해 미리 예약을 했다. share ride개념이라 비슷한 방향에 숙소가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한번에 이동하는 교통수단이였다. 공항에 도착 후 출구로 가는길에 칸쿤의 랜드마크 코코봉고(클럽) 광고를 만.. 2020.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