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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팰리스2

[신혼여행 후기] 칸쿤(CANCUN) / 리우 팰리스 라스 아메리카스 - 올인클루시브(Riu Palace las Americas - All Inclusive) 1년넘게 지나서 포스팅하는 칸쿤 신행 후기 3편 이번은 리조트 전체 (현지 발음 - 캔쿤) 지난 포스팅 이후로 한달반이 지났다.. 점점 게으름뱅이가 되어가는구나.. 요새는 코로나19 때문에 야외활동도 못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다시 블로그에 관심을 주기로했다!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기억력도 나빠지고 ㅠㅠ 더 기억이 안나기전에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12월의 칸쿤날씨는 굉장히 덥거나 습하지도 않고, 물놀이하기에도 적당한 온도였다. 아침 저녁으로 좀 쌀쌀하기는 했지만, 낮에는 돌아다니기에도 쾌적한 온도였다. 바다에서 물놀이하다 잠시 쉴때는 비치타올을 걸치지 않으면 가끔 쌀쌀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 다시 생각해도 기분 좋아지는 캔쿤의 리조트 ^^ 사진만 다시봐도 미소가 지어진다. 우리의 신행은 칸쿤과 .. 2020. 2. 29.
[신혼여행 후기] 칸쿤(CANCUN) / 리우 팰리스 라스 아메리카스 - 올인클루시브(Riu Palace las Americas - All Inclusive) - 먹방 편 1년넘게 지나서 포스팅하는 칸쿤 신행 후기 2편 이번은 먹방편 (현지 발음 - 캔쿤) 올인클루시브로 요금을 주문했으니 실컷 먹방해야지 ~ 우리가 있던 리우 호텔은 7개의 바와 레스토랑이 있어 매끼 마다 원하는 곳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는 일식 레스토랑을 제외한 모든 곳을 돌아다녀보았다. 첫날은 느즈막히 점저를 먹기위해 1층 로비에 있는 이탈리안레스토랑으로 갔다. 메인 요리 주문 후 샐러드 바를 이용할수 있다~ 우리의 메인 요리는 양고기와 스파게티 ! 종류가 다양하지만 생각보다 맛은 ㅠㅠ 호텔에 머무는 동안 여기는 첫날이 막날이 되었다 ^^ 배도살살 부르고 잠시 호텔 야외수영장 야경 저녁타임이 되면 1층로비와 1층 별관??에 있는 칵테일 바가 오픈한다. 우리는 술을 잘 마시지 않지만 남미의 밤 분위기를 .. 2020. 1. 15.